2. DI, IoC (1)
1. 스프링을 쓰면 좋은 점
- 스프링이라는 넓은 판때기(컨테이너) 위에 내가 만드는 클래스만 얹으면 개발이 되므로 편하다
- 스프링 Bean이라는 규격에 맞춰 만들기만 하면 서로가 서로를 가져다 쓰기가 좋다
- 역설적으로 너무 자유롭진 않아서 원리를 알면 그 안에서는 만들기가 편리하다
2. DI (Dependency Injection)
- 의존성 주입
- 의존성(A가 B를 사용한다, A가 B에 의존한다)
- 결제서비스가 머니어댑터와 편의점 할인을 사용한다
- 결제서비스라는 블럭에 머니어댑터, 편의점할인을 끼움
- 사실 심플 스프링을 만들면서 해본 것이 바로 의존성을 외부에서 주입해주는 것임
3. IoC(Inversion Of Control)
- 제어의 역전
- 사용자가 직접 클래스를 생성(new Class()) 하지 않고 프레임워크(스프링)이 제어하도록 함
- 하지만 그래도 생성 전과 후에 뭔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?
- Bean LifeCycle callback(Bean 생명주기 콜백함수)
- CallBack함수란?
- Call(호출) Back(나중에) 하는 함수
- 우리가 여기에 뭔가 담아주면 나중에(정의된 시점에) 호출해준다.
- CallBack함수란?
- Bean LifeCycle callback(Bean 생명주기 콜백함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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